인천상공회의소-인천지식재산센터, 2013년도 IP스타기업 선정

등록 2013-03-25 13:43수정 2013-03-26 13:32

아주경제 이성진 기자=인천지식재산센터(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시 및 특허청과 함께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성장 유망 가능한 중소기업들을 육성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선정 운영위원회를 지난 21일 인천상공회의소 7충 회의실에서 개최해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IP스타기업들은 특허종합지원, 디자인 및 브랜드가치 제고 사업을 3년간 최대 2억원(연간 최대 7천만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주)인목, (주)이너트론, (주)뷰트론, (주)모닝아트, (주)그렌텍, 지산개발산업(주), (주)금강오토텍, 동화시스템(주), (주)비즈엔몰드, 헤스본(주), (주)휴리스, (유)신신프락콘 등 12개사가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디에이텍, ㈜뷰티프로모션스, ㈜상아프론테크, ㈜에스엔비, ㈜클레슨, ㈜하인스, (주)대동시스템, 로얄&컴퍼니㈜, 에이치디씨㈜, 플로우테크㈜ 등 10개사, 2011년도에는 ㈜에코마이스터, ㈜에스엔피월드, ㈜휴노브(구.신광산업), ㈜인켈피에이, ㈜에버넷,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전엑스아시아㈜, ㈜코리나, ㈜넥시오, ㈜유성계전, ㈜모리스, (주)일야하이텍, ㈜셀트리온 등 13개사가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지원사업은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 특허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시작해 2011년도부터 디자인과 브랜드 스타기업을 통합한 현재의 IP스타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해까지 총 63개사가 선정됐다.

IP스타기업은 중소기업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이 정한 조건에 적합하고, 지식재산경영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 중에서 선발한다.

총매출액 대비 특허기술관련 제품 매출액이 일정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이나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특허기술의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한, IP스타기업에 선정된 대상 기업들은 매년 10~12개사 안팎으로 예산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센터 예산 중 25%(약 8억8600만원)를 차지하고 있다.

IP스타기업 중, 산업 및 의료용 모니터를 생산하는 (주)코텍과 하천 자동난간을 개발해 시공하는 (주)에스엔비는 특허청이 주관한 2012년도 중소기업 IP경영인대상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개사의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주)에스엔비가 2009년 1천300만원, 2010년 1억3000만원, 2011년 12억9400만원으로 매년 10배 정도의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주)코텍은 2009년 1509억6800만원, 2010년 1604억1000만원, 2011년 1650억원으로 6.3%, 2.9%로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및 디자인개발 사업을 지원받은 디지털 도어록 생산기업인 (주)에버넷의 경우, 2009년 53억1800만원, 2010년 97억6300만원, 2011년 150억원으로 83.6%, 53.7%의 비약적인 증가로 업계순위가 4위에서 3위로 올라갔으며 올해는 2위 자리를 넘볼 정도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 김기완 센터장은 “인천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식재산이 강한 IP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IP스타기업 선정제도 취지”라며 “성장잠재력이 큰 유망 중소기업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해 IP분야의 종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Tel : 810-2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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