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우수 협력업체상(Supplier of the Year Award) 2년 연속 수상

제목 [업계소식] 국내 주요 부품업체, GM 최우수 협력업체상 수상
작성일 2010-04-01

에스엘, 광진상공, 만도, 대원강업,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센트랄, 대동시스템, 이원솔루텍 등 국내 주요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지난 3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GM의 우수 협력업체상(Supplier of the Year Award)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GM은 GM에 공급하는 전 세계 2만여개 업체 가운데 76개(2009년 수상기준) 업체에 우수협력업체상을 수여하였고, 이는 지난 1992년부터 거래중인 자동차부품업체 가운데 품질, 서비스, 기술,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모든 부문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협력사를 선정해 매년 주는 상이다.

글로벌 자동차용 램프류 생산 전문기업인 에스엘(주)(대표이사 이충곤)은 14년 연속 우수 협력업체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스엘은 GM에 공급하는 램프와 샤시류 제품에 대한 우수협력업체로 또다시 선정되어 향후 GM으로부터의 안정적인 수주와 추가 물량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엘은 자동차부품의 전장화에 발맞춰 개발 완료한 Smart Night View(야간보행자 감지)신제품을 2009년 10월 기아차로부터 수주하였으며, 이외에도 Blind Spot Detection(사각지대 경고), Lane Departure Warning(차선이탈 경고), Head Up Display(전방표시장치)등의 신제품을 개발중이다.

자동차 Door System 전문업체인 (주)광진상공(대표이사 권영직)은 8년 연속 우수협력업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진그룹은 1973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13개 계열사를 갖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현대/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등 국내 자동차업체와 GM, 크라이슬러, 화천금배, 강회기차, 남경기차 등 해외 자동차업체에 Window Regulator, hinge 등을 공급하고 있다.

(주)만도(대표이사 변정수)는 총 5번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GM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만도는 지난 1997년 GM에 조향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미국의 빅 3에 자동차 제동․조향․현가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GM으로부터 기존의 Conventional 제품이 아닌 ABS와 ESC를 지난 2007년 수주에 성공하여 지난해부터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GM으로부터 R-EPS(전기모터 구동식 조향장치)의 수주에 성공하는 등 자동차 첨단 전자부품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대원강업(주)(대표이사 성열각)은 2006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북미와 유럽 등에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코일스프링과 스테빌라이저바를 공급함으로써 GM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원은 이 상을 4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스프링부문의 품질․서비스․기술․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주)대동시스템(대표이사 이중아)은 자동차용 Control Cable을 국내외에서 생산 판매하는 Global 자동차부품 제조전문업체로서 GM으로부터 기술개발능력, 품질 및 납기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주)이원솔루텍(대표이사 최범영)은 2회 연속 올해의 GM 최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신뢰구축에 긍적적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범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20여년의 축적된 기술을 더욱 결집시켜 자동차부품기술혁신에 항상 앞장서 온 결과”라며 “수상을 계기로 미국 내 OEM 직수출 기회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40년 동안 자동차 현가 및 조향장치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센트랄(대표이사 강태룡)은 이번에 처음으로 GM 우수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센트랄은 1997년 GM에 첫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으로 현재 모든 GM 자동차의 60%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증받는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GM대우 구매부문 조셉 에드링거 부사장은 “GM대우가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기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냄으로써 이를 함께 지원했던 한국부품업체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며 “이는 그 동안 GM대우와 한국부품업체들이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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